혼다, 전기차 전략 수정…아큐라 ZDX 생산 중단
||2025.09.26
||2025.09.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일본 전기차 제조사 혼다가 아큐라 ZDX 모델의 2026년형 생산을 중단한다고 25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가 전했다.
아큐라 ZDX는 2024년형으로 출시돼 EPA 기준 325마일 주행 가능하며, 6만달러로 시작했다. 혼다 프로로그와 마찬가지로 테네시주 스프링힐 조립공장에서 GM과 협력해 제작됐다. 아큐라 ZDX는 10년 넘게 단종된 뒤 부활을 목표로 했지만, 생산 준비 과정에서 단종 결정이 내려졌다.
혼다 관계자는 "고객 요구와 시장 상황에 맞게 제품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ZDX는 아큐라 브랜드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내년 출시될 전기차 RSX와 개발 중인 하이브리드 전기차를 기반으로 향후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RSX는 혼다 독자 개발 모델로, GM 기술은 적용되지 않았다. 이 차량은 혼다의 새로운 글로벌 EV 플랫폼 제로 시리즈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2026년 하반기 오하이오 전기차 허브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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