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숏폼 영상 플랫폼 ‘바이브스’ 공개…새로운 콘텐츠 흐름 제시
||2025.09.26
||2025.09.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메타가 AI 기반 숏폼 영상 플랫폼 확장에 나섰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메타는 메타 AI 앱과 웹사이트에 새로운 피드 바이브스(Vibes)를 도입했다.
이 피드는 AI가 생성한 짧은 영상을 모아 제공하는 공간으로, 사용자는 기존 영상을 변형하거나 처음부터 직접 제작할 수 있다. 제작된 콘텐츠는 디엠(DM) 공유뿐 아니라 인스타그램·페이스북에 교차 게시도 가능하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스레드를 통해 "바이브스는 우리가 탐구 중인 새로운 제품 방향의 초기 단계"라고 강조하며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가 이미지 생성 AI 도구 미드저니(Midjourney),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와 협력해 향후 AI 프로젝트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행보는 메타가 바이브스를 단순한 실험적 기능이 아닌, AI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발판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메타는 바이브스를 통해 인스타그램 릴스나 페이스북 스토리와 차별화된 AI 중심 영상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생성형 AI를 핵심 전략에 더욱 깊숙이 편입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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