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에 펄스 기능 추가...맞춤형 아침 브리핑 제공한다
||2025.09.26
||2025.09.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가 챗GPT에 사용자가 자는 동안 맞춤형 브리핑을 생성해 아침에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펄스(Pulse) 기능을 선보인다고 테크크런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픈AI는 펄스를 통해 챗GPT를 단순한 챗봇이 아닌, 능동적인 AI 비서로 고도화하려는 모습이다.
오픈AI 애플리케이션 최고경영자 피지 시모는 “Pulse는 AI를 개인 비서처럼 활용하는 첫 단계이며, 모든 사용자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펄스는 기존 입력 기반 응답에서 벗어나, 사용자 일정, 이메일, 관심사 등을 분석해 능동적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특정 스포츠 팀 소식이나 여행 일정 등을 자동으로 정리해 카드 형태로 보여주며, 사용자는 이를 클릭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Pulse는 월 200달 요금제 사용자에게 우선 제공되며, 향후 모든 사용자들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픈AI는 Pulse를 통해 기존 뉴스 앱이나 소셜미디어와 차별화된 AI 기반 정보 제공을 목표로 하며, 단순한 요약을 넘어 예약, 이메일 초안 작성까지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