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겨냥 스토리지 제품군 대규모 업그레이드
||2025.09.25
||2025.09.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델 테크놀로지스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해 주요 제품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델 프라이빗 클라우드(Dell Private Cloud)’는 온프레미스 및 SaaS 배포 옵션을 지원하는 델 오토메이션 플랫폼(Dell Automation Platform)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고객은 선호하는 클라우드 OS 스택과 파워스토어(PowerStore), 파워플렉스(PowerFlex), 파워맥스(PowerMax) 등 분리형 인프라 기반의 델 솔루션을 통합해 프아빗 클라우드를 자동화하고 확장 및 관리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자동화, 고도화된 보안 기능, QLC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 등을 포함해 보다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현을 돕는다.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솔루션인 ‘파워스토어’는 QLC 플래시 기반 5200Q 모델을 새로 도입해 대규모 클러스터 확장을 지원하며, 이상 징후 탐지·SSO·해시코프 키 매니저 연동 등 엔터프라이즈급 보안을 제공한다. 뉴타닉스 클라우드 플랫폼과 통합을 통해 스토리지와 가상화 인프라 간소화 및 자동화를 구현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블록 스토리지인 ‘파워플렉스 울트라’는 새 확장형 가용성 엔진(SAE)을 도입해 80% 효율성과 10x9s 가용성을 확보했다. 스토리지 상면을 절반으로 줄이고도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며, 대규모 쿠버네티스 환경과의 통합을 통해 유연한 확장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델 파워맥스는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위한 엔터프라이즈급 확장성, 자동화, 복원력을 바탕으로 가상화 및 쿠버네티스 CSI(Kubernetes CSI)를 지원한다.
‘파워맥스 2500’은 QLC 드라이브 기반으로 8.8PB까지 유연하게 확장되며, 6초 이내 원클릭 업데이트, SSO 통합 등 자동화와 보안 기능이 강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엔트라 ID를 통한 고급 인증 기능도 탑재됐다. 사이버 복원력을 지원하는 ‘파워프로텍트’는 원격지·중소 규모 환경을 위한 엔트리급 DD3410 모델과, 중앙집중식 운영을 위한 데이터 매니저 어플라이언스가 새로 선보였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델은 현재 IT 과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미래에 발생할 요구들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이번에 대거 업데이트된 스토리지 및 사이버 복원력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더 스마트하고 안전하게 구축, 운영함으로써 오늘과 내일의 모든 워크로드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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