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KAIST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
||2025.09.25
||2025.09.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X전문기업 LG CNS가 산학협력과 신입사원 채용 투트랙 전략으로 AX 인재 확보에 속도를 낸다.
LG CNS는 24일 KAIST 전산학부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4월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와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전공 분야를 넓혀 우수 인재 육성과 확보를 위한 발판을 강화하게 됐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특히 전산학부는 LG CNS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중인 AI와 로봇, 휴머노이드 등 로보틱스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어 기술 연구와 산업 전문성을 결합한 융합형 인재 양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G CNS는 전산학부 석사과정 산학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2년간 학비 전액과 매월 생활 보조금을 지원하며, 석사 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은 LG CNS 입사가 보장된다. LG CNS는 연구 보조비도 별도로 지급해 전산학부 학생들의 안정적인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LG CNS 관계자는 “KAIST와 이번 산학협력은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학협력과 채용을 두 축으로 AX 분야를 이끌 핵심 인재를 지속 육성·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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