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서 현대차 스텔라 & 쏘나타 기념 캠페인, ‘문화 공간 반가워’
||2025.09.25
||2025.09.25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현대차 중형 세단 쏘나타와 그 전신 모델인 스텔라가 25일부터 남산 인근 카페에서 헤리티지 전시회를 연다.
1983년 출시한 스텔라는 포니에 이은 두 번째 고유모델. 국적자동차를 가진다는 자부심을 이어낸 모델로 중형차 계보의 시작점인 의미를 갖고 있다. 1985년 이후 스텔라의 최고급 트림 모델로 첫 출시한 쏘나타는 8세대까지 진화하며 국내 중형 세단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았다. 아울러 글로벌 누적 판매량 1천만대를 바라보는 대표적인 볼륨 모델이기도 하다.
이런 스텔라와 쏘나타 두 헤리티지 모델을 기념하기 위해 현대자동차는 서울 남산 인근 카페에 스텔라 88 복원 차량과 쏘나타 관련 아카이브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차가 남산 인근에 이런 공간을 갖겠다는 마음을 먹은 데에는 힐튼 서울 자서전 전시의 후원사로 참여했다는 점도 있는데 힐튼 서울과 1980년대 서울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 자동차로 스텔라가 진행 색채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스텔라 88' 복원은 과거의 재현을 넘어, 독자 기술 개발을 위한 과거 임직원의 노력과 헌신을 되짚어보는 작업이었다"며 "긴 시간 고객과 함께한 스텔라와 쏘나타를 통해 오래 이어져 온 관계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많은 고객과 만들어온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앞으로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의 브랜드 비전에 따라 모빌리티를 매개로 사람 간의 연결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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