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에 오픈AI 이어 앤트로픽AI 모델도 투입...선택 가능
||2025.09.25
||2025.09.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가 앤트로픽(Antropic) AI 모델을 자사 코파일럿(Copilot)에 통합한다고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코파일럿은 그동안 오픈AI AI 모델에 기반해왔지만 이번 조치로 사용자는 오픈AI와 앤트로픽 중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 코파일럿 사용자는 오픈AI 추론 모델과 앤트로픽 클로드 오푸스 4.1(Claude Opus 4.1), 클로드 소넷 4(Claude Sonnet 4) 중 선택할 수 있다. 오푸스 4.1은 복잡한 추론, 코딩, 아키텍처 설계에 적합하며, 소넷 4는 데이터 처리와 콘텐츠 생성에 최적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픈AI 관계는 예전 같지 않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에 130억달러를 투자했지만, 오픈AI가 자사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서 양사 관계에는 긴장 기류도 흐르고 있다. 이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AI 파트너십을 다변화하면서 앤트로픽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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