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플레이, 한국에 ‘엔터테인먼트 탭’ 신설…"K-콘텐츠 허브로 진화"
||2025.09.24
||2025.09.24
[디지털투데이 이호정 기자] 구글은 한국 이용자들이 모바일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콘텐츠를 탐색하고 몰입해 즐길 수 있도록 이번달부터 구글플레이 메인 화면에 '엔터테인먼트' 탭을 신설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 탭을 방문하면, 숏폼 드라마, 웹툰, 영화·TV, K-팝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곳에서 모아볼 수 있다. '슬램덩크' 등 신작을 포함해 인기 콘텐츠에 대한 미리보기가 제공되며, 마음에 드는 콘텐츠는 해당 장면부터 앱에서 끊김없이 이어 즐길 수 있도록 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 등 모바일 앱으로 바로 연결된다.
또한 탭 내에 마련된 '인기 영화 보러가기', '주간 인기 드라마' 등의 섹션에서는 티빙, 왓챠2 등 OTT 앱의 최신 트레일러와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최근 가장 인기있는 콘텐츠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콘텐츠에 기반한 맞춤형 추천기능도 강화한다. 이번 업데이트에 맞춰 구글플레이 상에서 앱이 아닌 콘텐츠를 키워드로 검색 시에도 해당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앱을 추천하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외에 독점 에디토리얼 섹션을 통해 최신 트렌드 정보도 제공한다.
아우라쉬 마보드 구글플레이 게임 총괄 부사장은 "구글플레이는 단순 스토어가 아닌 콘텐츠 중심 플랫폼으로 이용자 경험을 높이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이번 엔터테인먼트 탭도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한국에 우선 출시된 엔터테인먼트 탭은 추후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점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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