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 무쏘 EV, 출시 후 6천대 판매해, ‘타스만 비교해보니...’

모터플렉스|김경수 기자|2025.09.23

KGM 무쏘 EV
KGM 무쏘 EV

KGM이 전기 픽업트럭 무쏘 EV가 출시 6개월 만에 6천대 판매를 돌파하며 올해 판매목표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3월 중순 출시 후 526대를 판매하며 눈길을 끈 무쏘 EV. 이후 월 1천대 평균 판매량을 유지하며 올해 판매 목표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온라인 판매 전략과 각종 금융 상품 개발 등 전략이 힘을 보탰다.

KGM 무쏘 EV
KGM 무쏘 EV

여기에 5년간 600만 원 수준의 운영비와 각종 친환경차 혜택까지 더해져 더욱 경제적이다. 실구매가는 국고 보조금 652만 원 및 지자체(서울시 기준) 보조금 186만 원을 받아 실제 구매 가격은 3천만 원 후반대(3,962만 원)로 형성되며, 소상공인은 추가 지원과 부가세 환급 등 전용 혜택을 받아 3천만 원 중반까지 낮아진다.

KGM 관계자는 “무쏘 EV의 목표 조기 달성은 전기차 수요 둔화와 픽업 시장 정체라는 상황 속에서 이루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며 No.1 픽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힐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 타스만 위켄더
기아 타스만 위켄더

한편, 경쟁차로 주목받은 기아 타스만은 국내에서 올해 누적 판매량 6,152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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