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기아 셀토스 포착, 연비와 공간 키우고 돌아온다
||2025.09.23
||2025.09.23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새로 장착할 예정인 기아 인기 SUV 셀토스가 이번엔 북미와 한국에서 동시에 포착됐다.
신형 기아 셀토스는 박스형 디자인으로 각을 다듬어 내부 공간을 키우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연비를 끌어올린 것이 포인트다. 업계에 따르면 출시 예정은 내년 2분기이며 광주 1공장과 화성 2공장에서 각각 생산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아 셀토스는 2019년 1세대가 데뷔 후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만대에 이르는 베스트 셀링 SUV로 기아로선 쏘렌토 – 스포티지 – 셀토스로 잇는 크로스오버 라인업의 귀중한 모델이다. 국내에선 소형 SU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데다 글로벌로도 스포티지에 이어 2번째 인기 모델이다.
이런 셀토스가 변화 포인트로 삼은 것은 프론트 그릴을 포함해 헤드램프까지 전면부 전체를 바꾸고 덩치를 키우는 것. 여기에 파워트레인 개선가지 이루어지니 세대 변경 모델의 표준을 보여주는 듯 하다.
변화의 방향은 이전 팰리세이드가 먼저 도전했던 박스형 차체와 각진 램프 그리고 공격적인 그릴을 갖춤으로서 더욱 남성적 색채가 진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최근 기아의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다시한번 기아 셀토스로 녹여낼 것으로 보인다.
현행 기아 셀토스의 판매가격은 트렌디 2,266만 원부터 X라인 2,906만 원선. 후속 차량은 이보다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차 크기와 연비를 생각하면 방향성에는 납득이 가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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