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무려 47가지나 개선됐다고?”.. 엄청나게 강해져서 돌아온 ‘이 차’의 정체

뉴오토포스트|강가인 인턴|2025.09.23

뷰익, 일렉트라 ES 출시
무려 47가지 개선 밝혀
퓨어 디자인 언어 채택

사진 출처 = ‘뷰익’

뷰익이 순수 전기 중대형 SUV인 일렉트라 E5를 공식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해당 모델은 디자인, 성능, 지능형 상호 작용, 편의 기능 등 총 47가지 측면에서 개선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얼티엄 2.0 멀티 드라이브 플랫폼을 탑재한 최초의 차량으로 더욱 향상된 성능과 늘어난 주행거리를 증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대폭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마음도 들썩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 가지 분야도 아닌 전체적인 성능과 디자인, 기능 등을 아우르는 무려 47가지 측면이 개선되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뷰익이 야심 차게 내놓은 일렉트라 E5가 과연 시장에서 어떤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인기 디자인 요소 통합

사진 출처 = ‘뷰익’

새로워진 일렉트라 E5는 일렉트라-X 콘셉트에서 처음 선보였던 뷰익의 퓨어 디자인 언어를 채택했다. 외관은 전면에 매끈하고도 닫혀있는 그릴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 이는 공기 역학을 최적화하는 것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스플릿 해드램프 디자인과 어두우면서도 질감이 있는 하단 그릴은 스포티한 느낌을 선사한다.

측면과 후면 디자인은 현행 모델과 거의 비슷한 형태를 띈다. 히든 도어 핸들과 연속적인 테일램프와 같은 경우는 인기 있는 전기차의 디자인 요소를 통합한 것으로 보인다. 후면은 날카로운 라인, 연속적인 테일램프, 3분할 하이 마운트 브레이크 등으로 강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메탈릭 크롬 액센트는 외관의 세련됨을 더욱 돋보이게끔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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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렉트라 E5의 제원은 길이 4,892mm, 너비 1,905mm, 높이 1,684mm이며 휠베이스는 2,954mm로 이루어져 있다. 18인치(245/60 R18 타이어) 또는 19인치(245/55 R19 타이어) 휠 옵션 역시 제공된다고 한다. 또한 일렉트라 E5의 핵심은 얼티엄 2.0 멀티 드라이브 플랫폼 통합에 있다. 해당 플랫폼은 최대 900V에 가까운 전압을 지원하며 6C 리튬인산철 고속 충전 배터리와 결합된다.

훌륭한 충전 성능과 주행거리

사진 출처 = ‘뷰익’

뷰익 일렉트라 E5의 배터리는 10분 급속 충전으로 35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순수 전기 주행거리는 약 600km 이상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전기차의 장벽 중 하나가 충전의 번거로움과 우려로 언급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급속 충전에 대한 좋은 성능과 넉넉한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겸비한 일렉트라 E5는 시장에서 좋은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해당 차량은 최대 출력 241마력의 단일 모터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68.4kWh와 65kWh 크기의 두 가지 배터리 옵션이 존재하며 전륜구동이나 사륜구동 중에서도 선택이 가능하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일렉트라 E5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6.4초 만에 가속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날렵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샤크 노즈 형태의 새로운 프런트 엔드로 교체한 점도 일렉트라 E5에서 눈여겨 볼 부분이다. 부드러운 곡선과 은은한 크롬 포인트가 어우러져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가지는 점도 마찬가지다. 아직 정확한 가격이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169,900위안(한화 약 3,143만 원)부터 시작하는 기존 모델과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앞으로 나올 뷰익 일렉트라 E5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궁금해지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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