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트럭도 DIY” 기아 타스만, 오프로드 악세사리 출시 예고된 근황
||2025.09.23
||2025.09.23
기아 타스만이 호주에서 호조를 보이는 가운데, 타스만 전용 액세서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타스만이 오프로드 성능에 대한 포부를 여러차례 밝힌 덕에, 오프로드 활동 전용 사양에 대한 요구가 커진 덕이다.
현재까지 시장에 출시, 혹은 출시를 예고한 타스만 전용 액세서리는 총 두 가지다. 이미 출시한 호주 브랜드 ARB의 액세서리와 기아가 출시를 예고한 40여종의 액세서리다.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호주 4×4 액세서리 전문기업 ARB가 선보인 액세서리에 대해 먼저 살펴보자. ARB의 제품군은 타스만이 지닌 오프로더로서의 성격을 강화하는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험로 주행 시 차량을 보호하는 불바, 하부 손상을 방지해주는 배시 플레이트 등의 보호장비와 사이드 레일 등 오프로드 활동 시 편의를 보조하는 장비로 구성된다. 또한, 화물 적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트레이 피팅과 루프 보관 옵션, 조명을 추가 설피하는 스포트 라이트 등이 포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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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액세서리는 기능 적 개선을 제공함 뿐만 아니라, 타스만이 지적받은 전면부 디자인을 자연스럽게 보완하는 등의 부가적 효과도 제공한다. 덕분에 호주 현지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타스만 전용 액세서리 출시에 나선 것은 ARB 뿐만이 아니다. 기아 또한 타스만에 적용할 수 있는 40여가지의 공식 액세서리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아가 타스만의 성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는 신호로도 해석된다.
기아는 타스만이 픽업트럭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의 저변을 넓히는데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생산량 중 호주 시장이 25%가량을 차지할 만큼 전략적 중요도를 높게 배정했기 때문에, 액세서리 사업에도 사력을 다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액세서리 라인업의 다변화는 타스만 자체의 판매량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국내 시장에도 타스만 액세서리가 출시될 지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공식적인언급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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