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미국 내 알고리즘 리셋…오라클 재구성 예정
||2025.09.23
||2025.09.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틱톡이 미국 내 운영을 위해 미국 소프트웨어 기업 오라클이 알고리즘을 관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22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틱톡과 오라클 간 협상에서는 오라클이 미국 사용자용 알고리즘을 관리하고 처음부터 재훈련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때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는 미국 사용자 데이터와 새로 재훈련된 미국 전용 알고리즘에 접근할 수 없다.
미국 내 틱톡 알고리즘은 바이트댄스에서 복제된 코드로 시작해 미국 사용자 데이터로만 재훈련되며, 미국에서만 운용될 예정이다. 미 행정부는 이 방식이 데이터 보안과 서비스 지속성을 동시에 보장할 절충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 거래를 승인하는 행정명령에 이번 주 내 서명할 예정이며, 거래 마무리 시점과 알고리즘 전환 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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