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6차 발사 부탑재위성 6기 공모 착수
||2025.09.22
||2025.09.22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내달 24일까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6차 발사에 탑재될 부탑재위성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누리호 6차 발사에 탑재되는 부탑재위성 공모는 국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 정부 기관(지자체 포함)을 대상으로 총 6기의 큐브위성을 공모한다.
공공 활용, 교육 목적 임무를 가지는 경우 발사 비용 면제가 가능하다. 해당 산업체, 연구기관 등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선정이 제한될 수 있다.
우주청과 항우연은 2027년 상반기에 누리호 6차 발사 주탑재위성으로 초소형군집위성 5기를 실어 발사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공모로 선정되는 부탑재위성 6기 외에도 국산 소자·부품을 검증하기 위해 항우연에서 개발하는 국산 소자·부품 검증위성 3호와 능동 제어 위성이 부탑재위성으로 함께 발사될 계획이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공공 활용을 목적으로 하는 다양한 국내 개발 큐브위성이 누리호에 탑재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우주 분야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실제 우주 환경에서 위성 성능을 검증함으로써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나아가 우주 기술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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