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현대차라지만 “이 정도일 줄이야”…美서 들려온 ‘깜짝 소식’에 ‘들썩’
||2025.09.22
||2025.09.22
스포츠 선수부터 일반 운전자까지, 극적인 사고 현장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공통된 목소리가 있다. 바로 “현대차가 우리를 지켜줬다”는 증언이다.
최근 미국에서 아이오닉 5가 18개월 쌍둥이를 지켜냈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현대차와 기아의 안전성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실제로 두 회사는 지난 8월 미국 시장에서 역대 월간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전기차와 친환경차 판매에서도 최고치를 새로 쓰며 현지 소비자 신뢰를 끌어냈다.
현대차·기아는 8월 한 달 동안 미국에서 총 17만9455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9% 늘어난 수치이자 월간 기준 최고 기록이다.
친환경차 판매는 4만9996대로 51.8%나 증가했으며, 전체 판매의 27.9%를 차지했다. 전기차 판매도 1만6102대로 역대 최다를 찍었다. 업계에서는 전기차 보조금 중단을 앞둔 수요와 차량의 상품성이 맞물린 결과라는 분석을 내놨다.
지난달 미국의 한 SNS 이용자는 본인이 겪은 후방 추돌 사고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시속 96km 이상으로 들이받은 차량 충격에도 아이오닉 5가 뒷좌석의 18개월 쌍둥이를 온전히 지켜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차량은 후면부가 크게 찌그러졌지만 승객 공간과 카시트는 손상되지 않았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충격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하도록 설계됐다. 또 후방 충돌 시 리어 멤버 변형으로 충격을 흡수하는 동시에 배터리 손상을 막는 구조를 적용했다.
아이오닉 5는 지난 3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충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를 획득했다. 올해만 현대차그룹의 14개 차종이 같은 등급을 받았다.
이전에도 현대차·기아 차량은 위기 순간마다 승객을 지켜내며 안전성을 입증해왔다.
2021년 미국에서 골프 선수 타이거 우즈가 제네시스 GV80 전복 사고에서 목숨을 건졌고, 2022년 아반떼 N 탑승 커플은 91m 협곡 추락 후에도 큰 부상을 피했다.
같은 해 체코 아이스하키 선수 야르미르 야르그 역시 기아 EV6 충돌 사고에서 경미한 부상만 입었다. 반복해서 증명된 안전성과 신뢰가 미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새로운 원동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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