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겐클라우드, 구글과 협력...블록체인으로 AI에이전트 결제 신뢰성 강화
||2025.09.21
||2025.09.2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플랫폼 아이겐클라우드(EigenCloud’)가 구글클라우드(Google Cloud)와협력한다.
이번 협력은 AI 에이전트 간 결제를 위한 ‘A2A(agent-to-agent)’ 프로토콜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AI 프로그램들 간 자율 결제 및 데이터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구글은 새로운 결제 표준인 ‘x402’를 활용한 ‘에이전트 결제 프로토콜(AP2)’을 발표하고 블록체인 간 결제 상호운용성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아이겐클라우드는 “우리는 구글 AP2 프로토콜 출시 파트너로서, AI 에이전트가 신뢰성과 책임을 갖고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우선순위는 검증 가능성(verifiability)”이라고 강조했다.
양사는 단순 송금 외에도 작업 완료 검증, 블록체인 간 자금 이동, 인간이 설정한 규칙 준수 등도 지원한다.
구글은 아이겐 클라우드 외에도 AP2 확산을 위해 코인베이스, 이더리움재단, 메타마스크, 어도비 등 6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과 협력 중이다. 메타마스크 AI 담당 리드 마르코 데 로시(Marco De Rossi)는 “블록체인은 에이전트 결제에 자연스러운 인프라가 될 것이며, 이더리움이 그 중심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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