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스테이지·안랩 등 6개사, 공공 AI 서비스 선정··· 조달 기간 2주로 단축
||2025.09.19
||2025.09.19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인공지능(AI) 서비스 6건을 신규 ‘디지털서비스 융합서비스’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등록된 융합서비스는 총 17개로 늘어났다.
신규 선정된 서비스는 ▲업스테이지의 ‘업스테이지 AI 워크스페이스’ ▲브릿지엑스의 ‘팝스라인’ ▲세르딕의 ‘웹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퓨처메인의 ‘ExRBM_AI기반 설비 최적관리 예지보전 융합 서비스’ ▲디딤356의 ‘DidimRAG’ ▲안랩클라우드메이트의 ‘ACMEi’ 등이다.
이번 선정에는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가상 모형 시각화, 클라우드 기반 정보시스템 보안, 생성형 AI 기반 문서 자동화 등 다양한 AI 서비스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국가기관 등은 기관별 특성에 맞는 AI 서비스를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를 통해 내·외부망 환경에서 신속히 도입할 수 있게 된다.
디지털서비스 전문계약제도는 2020년 10월 도입됐다. 국가기관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심사·선정해 수의·카탈로그 계약 방식을 적용해 기존 3개월가량 소요되던 조달 절차를 2주 내외로 단축했다. 현재까지 632개 클라우드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685개 국가기관에서 1964건(약 6421억원 규모)의 계약이 체결됐다.
송상훈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공공의 선제적 AI 서비스 도입·확산을 통해 국민께 더 나은 행정과 생활 편익을 제공하고, 대한민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swch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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