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중고거래 ‘바로구매’ 기능 도입
||2025.09.18
||2025.09.18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은 결제 후 택배배송까지 바로 받아볼 수 있는 원스톱 거래 서비스인 '바로구매'를 도입했다고 18일 밝혔다. 고객간거래(C2C) 특성상 만나는 장소와 시간 등을 조율하던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다.
판매자는 연락처, 발송지, 물품 무게 등 배송 정보만 입력하면 택배사가 물품을 수거한다. 구매자는 배송지 입력 후 배송비 포함 금액을 결제하면 된다.
품목은 의류·잡화와 뷰티·미용 카테고리부터 우선 적용 후 이용자 수요에 따라 추가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바로구매의 배송 서비스는 CJ대한통운이 담당한다. 이번 기능 도입에 앞서 당근페이는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당근 관계자는 "바로구매 기능은 이용자들이 비대면 상황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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