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인간 수준 AI 현실화 예고…글로벌 컴퓨팅 10만배 성장 전망
||2025.09.18
||2025.09.18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화웨이가 2035년까지 인공일반지능(AGI)과 글로벌 컴퓨팅 용량이 10만배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화웨이는 AGI가 기술 발전의 중심이 될 것이며, AI와 현실 세계가 결합하며 기술적 특이점이 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술적 특이점이란 AI가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어 인류 문명을 예측할 수 없을 만큼 바꿔놓는 시기를 의미한다.
AGI는 특정 작업만 할 수 있는 기존의 AI와 달리, 인간처럼 다양한 일을 처리할 수 있는 범용 AI를 뜻한다. 화웨이는 이처럼 컴퓨팅 능력이 엄청나게 늘어나면 반도체, 프로세싱 등 4대 핵심 기술이 완전히 새롭게 바뀔 거라고 내다봤다. 이는 AI가 전 세계 GDP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며 AGI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는 알리바바의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
아울러 화웨이는 현재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모바일 앱과 달리, AI 에이전트가 간단한 명령만으로 여러 서비스를 연결하는 에이전틱 인터넷(Agentic Internet) 시대가 도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2035년에는 전 세계 약 90억명이 9000억개의 AI 에이전트와 연결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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