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텀, 퀀텀 월드 콩그레스 참가… “양자 시대 주도권 잡는다”
||2025.09.18
||2025.09.18
오리엔텀(대표 방승현)은 16일(현지시각)부터 미국 버지니아주 타이슨스에서 열리는 ‘퀀텀 월드 콩그레스(QWC, Quantum World Congress) 2025’에 참여해 양자 기술과 활용 사례들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오리엔텀은 이번 QWC 2025 행사에서 다양한 양자 하드웨어 아키텍처 변화에 대응 가능한 하드웨어 독립성 확보와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즉각적 산업 활용 가치 추진을 전략적 목표로 제시했다. 또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생태계 협력 구축 및 개발자 커뮤니티, 표준화 단체와의 협력 강화로 생태계 표준화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리엔텀은 QWC 2025에서 미들웨어와 하이브리드 연산, 양자-클래식 인터페이스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양자 알고리즘 개발 현황, 파생상품 및 리스크 평가, 구조화 금융 상품의 실시간 가격 산정 등 양자 기술의 실제 활용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파트너십 회의를 통해 글로벌 연구소 및 기업들과의 협의와 공동 연구개발 가능성을 모색하고 생태계 내 이해관계자들과 의견 공유의 기회도 가질 예정이다. 오리엔텀은 이번 QWC 2025 참가로 기술 경쟁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산업계 내에서 시장 진입 기회 확대와 함께 표준화 단체나 업계 컨소시엄 등에서 영향력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방승현 오리엔텀 대표는 “양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하드웨어의 다양성,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이다”라며 “오리엔텀은 QWC 2025 참여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실질적 협력 및 기술 표준 주도권 확보의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권용만 기자
yongman.kwo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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