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美 소프트웨어 업체와 SDV 개발 플랫폼 구축
||2025.09.17
||2025.09.17

현대모비스가 미국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윈드리버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 플랫폼 '모비스 디벨롭먼트 스튜디오'를 구축했다.
모비스 디벨롭먼트 스튜디오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기반으로 차량 제어기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테스트 자동화로 개발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플랫폼을 SDV 부품 설계·검증·평가에 활용한다. 핵심 기술과 제품을 가상 환경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차량 완성도를 높이고 비용 절감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수경 현대모비스 전장BU장은 “차세대 지능형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며 “인공지능(AI)을 접목한 차세대 개발 체계로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샌딥 모드바디아 윈드리버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완성차는 더 빠르게 혁신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발전을 앞당길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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