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츠 자동 생성부터 영상 스타일 제작까지...유튜브 생성형AI 중무장
||2025.09.17
||2025.09.17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유튜브가 16일(현지시간) 구글 생성형 AI 모델 비오3(Veo 3)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영상 생성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텍스트 입력만으로 ‘유튜브 숏츠(Shorts)’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명령어를 입력하면, Veo 3가 짧은 영상 클립을 생성해주는 방식이다.
유튜브 측은 이를 통해 콘텐츠 제작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창작자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이용할 수 있다.
유튜브는 원본 영상(raw footage)에서 초안을 자동 생성하거나, 사진에 모션 효과를 넣고, 영상 스타일을 팝아트, 오리가미 등으로 바꾸는 작업도 AI가 대신 수행하는 기능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 속에 새로운 객체를 추가하는 기능도 포함된다.
유튜브는 생성형 AI 기술 부작용에 대비한 조치로, 자신과 닮은 AI 생성 영상이 플랫폼에 올라왔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탐지 베타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였다. 크리에이터들은 해당 기능을 활용해 자신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도용한 영상에 대해 플랫폼에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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