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아이오닉 3 생산…2026년 8월부터 유럽 수출 개시
||2025.09.16
||2025.09.16
● 현대차, 2026년 8월부터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아이오닉 3 생산 시작
●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 시장으로 본격 수출 예정
● 토그 이후 튀르키예에서 유럽으로 수출되는 첫 전기차 사례
● 유럽 관세·물류 부담 대응과 현지 전략 강화를 위한 생산 전환
현대자동차가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를 2026년 8월부터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에서 생산한다. 이 같은 계획은 현대차 튀르키예 법인 총괄 매니저가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5’ 현장에서 가진 인터뷰를 통해 확인됐다.
아이오닉 3는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주요 시장으로 수출될 예정이며, 이는 튀르키예 전기차 브랜드 토그(Togg)에 이어 유럽 수출 길에 오르는 두 번째 전기차이자, 글로벌 완성차 업체 중에서는 최초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현대차가 유럽 내 물류와 관세 장벽을 직접 대응하며 시장 친화적 전략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IAA에서 현대차는 양산형 아이오닉 3를 공개하지 않고, 디자인 방향성을 미리 엿볼 수 있는 ‘아이오닉 3 콘셉트 디자인 스터디’를 선보였다. 이는 향후 출시될 양산 모델의 비전을 제시하며, 소형 전기 SUV 시장 공략의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현재 이즈미트 공장은 i10, i20 등 소형 내연기관차 생산을 맡고 있으며, 전기차 생산 전환을 위해 일정 기간 동안 생산 조정이 불가피하다. 현대차는 이미 체코 노소비체 공장에서 코나 일렉트릭을 생산 중인데, 이번 아이오닉 3의 투입으로 유럽 전기차 현지 생산 거점이 한층 다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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