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EU, 전기차 배터리 공급 협력 강화
||2025.09.15
||2025.09.15
일본이 전기차 배터리 공급 안정을 위해 유럽연합(EU)과 협력 강화에 나선다.
교도통신은 15일, 일본과 EU 업계 단체가 양해각서를 맺고 전기차 배터리 리사이클과 인재 육성 등의 부문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배터리 유통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전기차 보급 확대로 인해 배터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재는 중국의 점유율이 월등히 높고 배터리 생산 재료인 흑연 역시 중국의 수출 규제 시 안정적인 확보가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일본과 EU는 지난 7월에도 산업 강화를 위해 손을 잡은 바 있다. 당시 양측은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 안보와 산업 강화를 위해 ‘경쟁력 동맹’을 출범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합의에 따라 주요 광물의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경제 안보와 산업 정책을 논의할 장관급 협의체를 확대하기로 했다.
허인학 기자
h.he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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