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포함 현대차 등 5개사, 4만대 이상 리콜
||2025.09.15
||2025.09.15
[잡포스트] 이숙희 기자 = 국토교통부는 지난 10일 현대차와 포드코리아, 디앤에이모터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스텔란티스 코리아 등 5개 사가 제작·수입·판매한 16개 차종 4만380대에서 제작 결함이 확인되어 자발적 시정 조치(리콜)를 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와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2만7656대에서 보닛 잠금장치의 강건성 부족이 드러나 오는 16일부터 시정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포드코리아는 익스플로러 5555대와 에비에이터 429대 등 2개 차종 5984대에서 안전벨트 버클 고정 볼트의 조립 불량이 발견되어 지난 5일부터 리콜을 진행 중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GLC 300 4MATIC 등 10개 차종 904대에서 조향장치 부품 체결 불량이 확인되어 지난 12일부터 시정 조치를 실시했다.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지프 랭글러 324대에서 원격 시동 안테나 케이블의 조립 불량이 드러나 지난 5일부터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디앤에이모터스는 UHR125 이륜차 5512대에서 동력장치 내 교류발전기 홀센서 제조 불량이 발견되어 지난 10일부터 리콜에 들어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차량 소유자는 자동차리콜센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에서 차량번호 및 차대번호를 입력해 리콜 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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