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 성료 1,001명 참가
||2025.09.15
||2025.09.15
[잡포스트] 김지환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 트레이닝 아카데미에서 '2025 한국 테크마스터' 대회를 개최하고 10개 부문 최우수 수상자를 선정했다.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과 서비스 전문가가 참여한 이 대회는 2007년 시작해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로 8회째를 맞았다. 전국 11개 딜러사 서비스 인력이 참가해 기술 및 서비스 역량을 겨루며 고객 서비스와 정비 품질 강화를 다짐하는 자리였다.
올해 대회에는 1001명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이 중 40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고전압 전문가, 차량 진단 테크니션, 도장 테크니션 등 총 10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특히 올해 신설된 고전압 전문가 부문에서는 전기차 배터리, 인버터, 모터 등 고전압 부품 수리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평가했다.
6시간 동안 진행된 경연 후, 부문별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릴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글로벌 트레이닝 익스피리언스' 참가 기회가 제공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숙련된 전문 인력 양성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며 "고객 만족을 위해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대회와 연계해 대학 자동차학과 졸업 예정자를 위한 'AET' 18기와 자동차 특성화고 졸업생을 위한 독일식 아우스빌둥 9기 발대식을 열고 정비 전문가 양성에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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