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아스트라제네카 최우수 물류 운영 기업 선정
||2025.09.15
||2025.09.15

지오영이 글로벌 의약품 물류 역량을 인정받았다.
지오영은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로부터 2024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우수 물류 운영 기업(OPEX)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물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품질, 문제 해결, 지속 가능 경영 등 6개 분야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있다.
지오영은 의약품 물류 프로세스 개선으로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이며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반품 물류 처리 효율 개선과 물류센터 작업 동선 최적화로 작업 시간을 크게 줄인 사례 등이 높이 평가됐다. 회사는 2024년 물류 유통 서비스 평가 항목(KPI)에서 100%를 달성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통한 친환경 물류 실천 노력도 호평받았다.
지오영은 2022년 아스트라제네카와 3자 물류(3PL) 파트너십을 맺고, 정온·콜드체인 기반 의약품부터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대조약 구매서비스까지 보관·유통을 포함한 물류 전 과정을 전담하고 있다. 3PL은 고객사 물류 전 과정을 위탁받아 수행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지오영은 의약품 입고부터 보관, 출고, 배송까지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통해 품질과 안정성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조선혜 지오영 회장은 “이번 아태 우수 물류 선정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오영의 물류 혁신과 ESG 실천 노력을 입증했다”면서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사의 수요를 선제 반영하는 최적의 물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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