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디지털 트윈 체험"…NIA, 국민 포털 개방
||2025.09.15
||2025.09.1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5일부터 대국민 포털을 통해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 주요 성과를 전면 개방했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된 디지털 트윈 시범구역 조성 사업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시범구역(도심형·농어촌형)에 연계·집약해 도시 안전·해양 환경 등 다양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나아가 수출할 수 있는 한국형 모델을 마련하는 게 목표다.
도심형 대국민 포털인 '1365 트윈'은 '1년 365일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시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민은 트윈맵을 통해 ▲CCTV 정보조회 서비스 ▲보행환경 위험지도 서비스 ▲산사태 취약지 분석 서비스 ▲정비사업 지정요건 분석 서비스 등 4가지 대국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농어촌형 대국민 포털 'E_UM'은 통합플랫폼을 통해 4가지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정보에서는 통합대기환경지수, 통합해양환경지수, 선박 연식별 유해물질 배출 정보, 과거 선박 사고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시뮬레이션에서는 대기오염 48시간 확산 예측, 해양오염 물질 이동경로, 선박안전 사고예방 경로 추천, 선박 탄소배출 분포를 확인할 수 있다. 대시보드에서는 어업에 필요한 해양·대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생활정보에서는 구룡포·호미곶 행사정보, 무더위쉼터 정보 등을 제공한다.
NIA는 2차년도 신규 서비스를 대국민 포털에 연말까지 순차 개방한다. 도심형 시범구역에서는 도심 공기질 관리, 스마트 응급대응 시민안심, 도심 인공조명 생활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어촌형 시범구역에서는 구룡포항 침수 대응, 방파제 보행자 안전,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황종성 NIA 원장은 "그간 분야별로 구축된 디지털 트윈 기술들을 모아서 연결해 국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국민이 일상에서 디지털 트윈을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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