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VA·오픈AI, ‘파운더 데이 서울’서 국내 스타트업 지원 방안 논의
||2025.09.15
||2025.09.1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SBVA(에스비브이에이)가 12일 서울 코사이어티 성수에서 열린 오픈AI ‘파운더 데이 서울(Founder Day Seoul)’에 참여해 글로벌 AI 생태계 미래와 스타트업의 AI 기술 적용 전략에 대한 대담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파운더 데이 서울’은 오픈AI가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창업자와 스타트업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이준표 SBVA 대표와 브래드 라이트캡(Brad Lightcap) OpenAI 최고운영책임자(COO)가 파이어사이드 챗(Fireside Chat)을 통해 ▲글로벌 AI 생태계의 진화 방향 ▲스타트업 API·모델 활용 사례 ▲국내 AI 시장 도전 과제 등을 논의했다.
브래드 라이트캡 COO는 “AI는 전 산업에 걸쳐 혁신의 기반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며 “오픈AI 코리아 오피스를 연 이후, 저희는 더 많은 한국 스타트업들이 오픈AI 도구를 활용해 대담한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결과물로 전 세계 시장에 내놓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준표 대표는 “스타트업과 오픈AI 협력은 국내 AI 생태계 성장에 가속도를 붙일 것”이라며 “SBVA 역시 한국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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