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59만대 리콜…전기차 안전 문제로 판매 중단
||2025.09.15
||2025.09.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미국에서 59만1000대 차량을 리콜하며 전기차 판매까지 중단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RAV4, 캠리, 코롤라, 그랜드 하이랜더, 렉서스 모델 등이 포함됐다.
12일(이하 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토요타가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자발적 리콜을 신고했다고 전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오류로 인해 주행 중 디스플레이가 꺼질 위험이 발견됐으며, 토요타는 2025년 11월 중순까지 리콜 대상 차량 소유주에게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토요타는 2023~2025년형 bZ4X, 렉서스 RZ, 스바루 솔테라 전기차 약 9만5000대를 추가 리콜하며, 판매까지 중단했다. 결함은 결빙 방지 장치(디프로스터) 문제로,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콜 대상 차량은 무상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토요타는 2025년 10월 20일 공식 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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