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證 “온코닉테라퓨틱스, 올해 흑자 전환 전망… 목표가 5만원”
||2025.09.15
||2025.09.15
현대차증권이 온코닉테라퓨틱스 커버 개시와 함께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원을 제시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처방액 증가에 따른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는 판단에서다.
15일 현대차증권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자큐보를 앞세워 올해 매출 47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매출은 148억원,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48억원이었다.
자큐보는 칼륨 경쟁적 위산 분비 차단제(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10월 국내 판매를 시작해 지난 5월까지 이미 누적 처방액 1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진출도 시작됐다. 2023년 중국 1위 소화기 질환 전문 제약사인 리브존제약으로 자큐보 기술을 수출했다. 리브존제약은 임상 3상을 마무리하고, 지난 8월 품목 허가를 신청했다.
여노래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온코닉테라퓨틱스의 핵심 제품인 자큐보의 매출만 고려하더라도 매력적인 구간”이라면서 “2027년부터 중국 판매로 인한 로열티 유입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를 통해 확보한 현금을 바탕으로 항암 신약 ‘네수파립’ 개발도 본격화했다. 네수파립은 차세대 이중 기전 항암제로 꼽힌다.
여 연구원은 “아직 임상 2상으로 유효성을 확인하지 못 한 네수파립은 올해 온코테라퓨틱스 실적 추정에서 제외했다”면서 “자큐보는 미국과 일본으로의 기술 수출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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