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씨라이언7 10일 부산서 출고 시작

모터플렉스|김경수 기자|2025.09.15

BYD 코리아 씨라이언 7 출고
BYD 코리아 씨라이언 7 출고

BYD코리아가 자사의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의 출고를 10일 부산 동래 전시장에서 시작했다. 

이로서 BYD코리아는 올해 출범식에서 선언한 3개 차종의 한국 진출을 완료하겠다는 약속을 지킨 셈이다. 아울러 이미 전국 주요 도시에 21개의 공식 전시장과 14개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향후 BYD코리아는 올해 말까지 전시장을 30곳, 서비스 센터는 25곳으로 늘릴 예정이다. 

BYD 씨라이언 7의 빠른 출고는 이례적이다. 아토 3를 처음 출시할 때와는 사뭇 다른 속도감을 보인 것이다. 지난 달 환친차 고지를 마치고 보조금이 산정되기 직전인데도 앞서 보조금을 회사차원에서 지급하는 것이 주요했다. 

BYD 씨라이언7
BYD 씨라이언7

한편 82kWh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가 장착된 BYD 씨라이언 7의 환경부 기준 국내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398km(복합)이며, 저온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385km(복합)로 상온 대비 96.7%에 이르는 탁월한 효율성을 갖춰 추운 계절에도 안정적인 주행거리를 기대할 수 있다.

BYD 코리아는 BYD 씨라이언 7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국고보조금의 예상 상당액인 180만 원을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직 국고보조금 산정이 완료 전임에도 신속한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BYD코리아는 국고보조금이 최종 확정된 이후 발생하는 차액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BYD 씨라이언 7의 권장소비자가격은 4,490만 원(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후, 전기차 보조금 미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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