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익, 일렉트라 E5… ‘이 플랫폼’ 최초 적용한다는 소식에 시장 ‘들썩’
||2025.09.15
||2025.09.15
미국 브랜드 뷰익이 글로벌 전기차 SUV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뷰익은 최근 중대형 전기 SUV 익레트라 E5의 부분 변경 모델을 공식 발표하며, 총 47가지 항목에 달하는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이번 모델은 디자인, 편의성, 성능, 전동화 시스템 전반에 걸쳐 본질적인 변화가 반영되었으며 특히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인 얼티엄 2.0을 최초로 탑재해 기술 진화를 상징하는 모델로 떠올랐다.
일렉트라 E5 부분 변경 모델은 뷰익의 차세대 디자인 철학 ‘PURE’를 기반으로 전면부를 새롭게 다듬었다. 기존 모델 대비 더 날렵해진 클로즈드 그릴은 공기저항을 줄이면서 동시에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분리형 헤드램프 텍스처를 살린 하단 범퍼가 SUV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측면 실루엣은 전기차 특유의 간결한 라인과 플러시 도어 핸들로 정제된 느낌을 주며, 후면부는 일체형 테일램프와 3분할 상단 브레이크등으로 미래지향적 감각을 살렸다. 여기에 크롬 디테일을 더해 고급 SUV 이미지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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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델에서 가장 중요한 특징은 얼티엄 2.0 멀티 드라이브 플랫폼이 새롭게 탑재됐다는 점이다. 최대 900V를 지원하는 고전압 시스템은 충전 속도와 효율 모두 기존 플랫폼 대비 뚜렷한 향상을 예고한다. 10분 충전으로 350km 이상 주행 가능하며, 전체 주행 가능 거리는 600km 이상으로 실제 운용환경에서 실효성이 높은 전기차로 평가받을 수 있다.
일렉트라 E5의 차체 크기는 전장 4,892mm, 전폭 1,905mm, 전고 1,684mm로 중대형 SUV로 분류된다. SUV에서 중요한 2열과 트렁크 공간은 가족 단위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성을 보여주며, 18인치와 19인치 휠 옵션은 승차감과 스타일을 함께 고려한 조합으로 보인다.
외형 못지않게 실내에서도 전동화에 걸맞은 디지털 인테리어가 예상되며, 이번 부분 변경을 통해 편의성과 소재 완성도가 개선되었을 것으로 평가된다. 새로운 일럭트라 E5는 241마력의 싱글 모터를 탑재 중형 SUV 기준에서는 부족하지 않은 성능을 확보했다. 이전 모델에 제공되던 68kWh 및 80kWh NMC 배터리 기준 주행거리는 각각 545km, 620km에 달해 높은 효율성을 입증한 바 있다.
특히 AWD 모델과 211kW 사양이 동시에 운영됐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모델 역시 향후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으로 확장 가능성이 크다. 뷰익은 현재 소비자 니즈에 맞춘 구성으로 SUV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일렉트라 E5의 부분 변경 모델을 통해 EV 시장에서 장기적으로 생존하고 성장하기 위한 전략적 핵심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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