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남자들 당장 구매한다고 난리”.. 강력한 모습에 입 벌어진다는 ‘이 차’
||2025.09.15
||2025.09.15
포드의 풀사이즈 픽업트럭은 트레머부터 랩터까지 다양한 오프로드 사양을 제공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2025년형 포드 F-150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금까지 도로 주행 성능을 중시하는 모델이 없었던 F-150에서 변화를 꾀한 존재가 바로 포드 F-150 로보이기 때문이다.
2025년형 포드 F-150 로보는 원래의 SVT 라이트닝과 비슷한 성능 지향적 스트리트 트럭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러한 차량을 그리워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아마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는 평가도 쏟아지고 있다. 시장에서 과연 어떤 존재감을 뽐낼 수 있을지에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모든 F-150 로보에는 400마력의 출력을 낼 수 있는 5.0리터 자연 흡기 V8 엔진이 탑재된다. 2단 트랜스퍼 케이스가 장착된 사륜구동이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며 뒷바퀴에 힘을 더하는 후륜구동 모드도 있다. 로보는 최대 640kg의 적재량을 처리할 수 있으며 약 3,300kg까지의 트레일러도 견인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를 가지고 있다.
로보는 독특한 외관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서스펜션 개량으로 리어 엔드가 5cm 낮아졌고, 10피스 바디 키트를 추가한다면 차고는 더욱 낮아보일 수 있다. 또한 로보 전용의 검정색 도색이 된 22인치 휠이 장착되어 있으며 275/50 규격의 브리지스톤 알렌자 올시즌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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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머슬카 같은 카울 후드를 장착하고 있는 로보는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후드 통풍구도 가지고 있다. 앞 펜더의 검은색 배지, 검은색 배럴 모양의 배기 팁, 그리고 검은색의 리어 범퍼는 로보의 컬러를 더욱 강조하는 데에 힘쓴다. 더불어 넓은 하단 그릴이 포함된 차체 색상의 앞 범퍼와 함께 상단 그릴에는 헤드램프와 연결되는 조명 요소로 양분되어진 특이한 메시가 있음을 볼 수 있다.
로보의 실내 또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다. 노란색 콘트라스트 스티칭이 들어간 직물 시트, 가죽으로 감싼 센터 콘솔 덮개, 그리고 레이싱 감성이 물씬 풍기는 소재로 마감된 대시보드를 갖추고 있다. 운전석에는 디지털 계기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다른 F-150과 마찬가지로 12인치 터치스크린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도 설치되어 있다.
포드는 아직 로보의 색상 옵션에 대해 자세히 밝힌 것은 없다. 그러나 아게이트 블랙 메탈릭, 아틀라스 블루 메탈릭, 카보나이즈드 그레이, 옥스포드 화이트, 래피드 레드 메탈릭, 틴티드 클리어 코트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로보는 F-150 STX 트림에서 제공되는 패키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STX 트림을 스트리트 트럭으로 개조하려면 일명 슈퍼크루 차체 스타일, 약 1.6m의 적재함, 그리고 V8 4륜 구동구성이 필요하게 된다. 2025년형 포드 F-150 로보의 가격은 59,995달러(한화 약 8,3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공장에서 생산되어 올해 가을부터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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