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벤츠까지 제쳤다? 세계의 전기차까지 등극한 ‘국산차’, 비결 살펴보니…
||2025.09.15
||2025.09.15
기아의 EV9은 독일에서 열렸던 세계 올해의 차 전기 SUV 부문에서 최종 수상작으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바 있다. BMW나 벤츠 등의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쳤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우리나라의 전기차가 유럽 전기차 강자들을 밀어내며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는 신호탄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EV9은 혁신적이라고 꼽히는 디자인과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업계와 소비자에게 모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넓은 실내와 고급 편의 사양, 가족형 SUV로의 실용성까지 더해졌다는 점에서 EV9만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다.
EV9이 엄청난 경쟁자들을 제치고 세계 올해의 차에서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로는 디자인과 기술이 꼽힌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의 기술로 무장해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다. 우선 외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미래지향적인 실루엣과 입체적인 라이트 구조 등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전기 SUV 디자인을 보다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전면부터 후면까지 이어지는 대형 파노라믹 루프, 초대형 휠 아치,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범퍼는 누구에게나 긍정적으로 소구될 수 있어 보인다.
내부와 외부를 모두 둘러싼 고급스러움도 EV9의 포인트 중 하나다. 내부는 이음새를 최소화했으며 넓은 공간 구성과 고급 소재가 공존하는 것이 눈길을 끈다. 마치 럭셔리 고급 세단의 내부를 보는 듯하다는 의견도 종종 나온다. 최적화된 공기 역할 설계와 고속 충전, 장거리 주행에도 끄떡없는 배터리 시스템이 더해져 전기차의 기능성과 감성 모두를 충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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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성능 면에서도 훌륭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륜과 후륜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한 것으로 사륜구동 효과를 구현하며 고출력과 정확한 토크 배분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EV9은 고속 안정성과 민첩한 조종성까지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더불어 최신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과 OTA 업데이트 기능도 마련되어 있어 차량 운용과 소프트웨어 관리 편의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할 수 있겠다.
EV9은 해외 주요 시장에서 가족용 전기 SUV로서의 선택지를 넓힌 셈이다. 기아의 브랜드 이미지 역시 EV9의 상승세를 타고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025년형 EV9가 미국에서 예상보다 빠르게 매진되었고 일부 매장에서는 차량 재고가 부족하다는 기록이 나온 적 있다.
기아는 EV9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기 SUV 라인업 확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공식적으로 EV9을 포함하여 2027년까지 총 15개의 전용 BEV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라인업 확대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 지속적인 입지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V9의 수상, 그리고 명예는 세계 전기차 시장에서 한국 브랜드의 신뢰도와 위상을 더욱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는 반응이 나온다. 그렇기에 디자인과 실용성, 기능, 첨단 기술 등 여러 방면에서 이미 만족스러운 EV9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더 나아가 추후에 기아가 내놓을 새로운 라인업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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