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마력 괴물 성능” 페라리, 우승 기념 역대급 한정판 출시한 근황
||2025.09.15
||2025.09.15
페라리가 2023년과 2024년 르망 24시 종합 우승을 기념한 특별 한정 모델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필로티 페라리 296 스페치알레는 레이싱 드라이버만을 위한 헌정 모델로, 당시 우승 모델인 499p을 모티브로 탄생했다.
페라리는 296 스페치알레를 통해 브랜드의 전통과 우승의 가치, 그 총체적인 서사를 물성화하고자 하는 계획이다. 유려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한정 모델 296 스페치알레, 어떤 차량인지 한 번 알아보자.
296 스페치알레의 디자인 모티브는 상술한 대로 499p다. 강렬한 색의 대비, 레이싱 감성을 담은 데칼이 이를 증명한다. 르망 24시 대회의 역사적 상징성을 담은 이탈리아 국기와 WEC 로고가 수작업으로 새겨졌다.
외관 컬러는 로쏘 스쿠데리아, 블루 투르 드 프랑스, 네로 데이토나, 아르젠토 뉘르부르크링 등 네 가지 특별 색상으로 제공된다. 차체 곳곳에 적용된 옐로우 컬러의 리버리가 적용되어 레이싱 감성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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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역시 공식 드라이버의 수트와 동일한 소재의 방염 소재를 적용했으며, 블랙 알칸타라 시트와 탄소섬유가 레이싱카와 흡사한 분위기를 창출한다. 또한, 페파리의 맞춤형 서비스인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을 적용해 차량의 모든 요소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296 스페치알레는 페라리의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했다. 296 GTB를 기반으로 극단적 성능 개선을 거친 버전으로, 120 틍윈 터보 V6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한 플러그인 파워트레인을 통해 구동된다. 이를 통해 총 880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변속기는 페라리의 8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을 장착했으먀, 빠른 변속 속도를 위한 패스트 시프트 전략이 적용돼 극한의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에 더해, 엑스트라 부스트 소프트웨어를 통해 순간적으로 최대치의 출력을 이끌어낼 수도 있다.
섀시와 공기역학 성능도 완전히 새롭게 탄생했다. 이를 통해 다운포스를 20% 향상시켰으며, 더욱 정밀하고 민첩한 움직임을 구현해 냈다. 296 스페치알레는 단순한 한정판을 넘어, 페라리 레이싱 정신의 상징으로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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