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스토리 도달률 저하 버그 수정…콘텐츠 전략 변화 예고
||2025.09.15
||2025.09.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스타그램이 하루에 여러 개의 스토리를 올릴 경우 도달률이 감소하는 버그를 수정했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이 전했다.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직접 발표한 이번 조치는 스토리를 자주 활용하는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 큰 불만을 샀던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모세리 CEO는 이번 변경 사항을 발표하는 동영상에서 "사용자들 사이에서 같은 날에 많은 스토리를 게시하면 스토리의 도달 범위가 줄어든다는 불만이 많았다"라며 "이는 인스타그램이 의도한 바가 아니며, 이제는 여러 개의 스토리를 올려도 도달률이 감소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모든 스토리가 같은 수준의 도달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며, 첫 번째 스토리가 여전히 가장 많은 도달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모세리 CEO는 덧붙였다.
이번 변화는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반 사용자보다는, 팔로워 확대와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유튜브처럼 점점 더 프로페셔널한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수정이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전략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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