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이사회 의장 "AI 버블, 과열됐지만 문제없다"
||2025.09.15
||2025.09.1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 이사회 의장 브렛 테일러(Bret Taylor)가 인공지능(AI) 버블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강조했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AI가 경제를 변화시킬 것이며, 이는 닷컴 버블과 유사하다"고 밝혔다.
테일러는 "AI는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이지만, 동시에 많은 기업들이 실패할 것"이라며 닷컴 버블 당시를 언급했다. "1999년 당시 많은 기업들이 무너졌지만, 결국 구글과 같은 승자가 남았다"며 AI 역시 유사한 경로를 밟을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그는 현재 AI 투자가 과열된 측면이 있지만, 이는 혁신이 자리 잡아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많은 투자와 실패가 반복되겠지만, 장기적으로 AI는 새로운 경제 질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픈AI 내부에서도 AI 버블에 대한 경고가 나오고 있지만, 테일러는 이를 혁신의 필연적 과정으로 본다. 단기적 손실이 불가피하더라도, AI는 결국 경제와 산업을 재편할 것이라는 점에서 그는 낙관적인 시각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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