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 기업 콘텐츠 관리 자동화 AI 에이전트 2종 공개
||2025.09.13
||2025.09.1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협업 플랫폼 업체 박스(Box)가 기업 콘텐츠 관리 자동화를 지원하는 AI에이전트를 선보인다.
박스는 연례 사용자 컨퍼런스에서 AI 기반 데이터 추출 툴 박스 익스트랙트(Box Extract)와 워크플로우 자동화 시스템 박스 오토메이트(Box Automate)를 발표했다.
기업들은 박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문서에서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다.
Box Extract는 계약서, 인보이스, 스프레드시트 등 비정형 데이터를 분석해 중요한 정보를 추출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에이전트가 표, 차트, 필기, 바코드 등 복잡한 입력을 이해하고, 데이터 간 관계를 파악해 업무 프로세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스는 오픈AI, 구글, 메타 등 다양한 LLM을 지원해 고객이 원하는 AI 모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박스 오토메이트는 AI 에이전트와 인간 간 협업을 최적화하는 워크플로우 자동화 도구다. 에런 레비 박스 CEO는 “AI 에이전트가 모든 산업에 통합되며,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업무 자동화가 가능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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