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맥스소프트, 소버린 AI 프레임워크 개발 본격 추진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향후 소버린 AI 위한 프레임워크를 선보이고, 국내 성공 사례를 발판 삼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AI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티맥스소프트는 소버린 AI 풀스택(통합형) 완성에 기여할 프레임워크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고객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AI 기능을 접목하고자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상용 AI 개발 플랫폼이 부재한 가운데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AI 프레임워크를 선보이고, 국내 AI 생태계(데이터, 모델, 인프라, 서비스 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는 포부다.
제품 개발은 앞으로 여러 파일럿 프로젝트를 통해 기능을 검증하고, 품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후AX(인공지능 전환) 실현을 필요로 하는 공공, 금융 기업 시장을 공략해 국내 상용 AI 프레임워크 분야를 선도하고, 동시에 글로벌 진출도 확대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소버린 AI 프레임워크’는 공공기관, 금융, 일반 기업이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접목할 수 있게 돕는 AI 비즈니스 개발 플랫폼 소프트웨어다.
티맥스소프트는 기존 오픈소스 기반 AI 프레임워크의 복잡성 문제, 기업이 특정 인프라에 종속되는 록인(Lock-in) 현상을 해결해야 하는 실질적 배경에 착안해 개발할 예정이다.
티맥스소프트가 선보일 AI 프레임워크는 통합된 AI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게 특징. AI 기능과 기술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기업 개발 방법론과 기술 스택을 표준화해 상호 운용성과 재사용성을 높이며 복잡한 AI 기술 도입에 따르는 여러 가지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AI 투자에 강한 모멘텀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AI 중심 비즈니스 모델과 경쟁력을 갖춘 기업 간 신뢰할 수 있는 협력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며 "국내외 다양한 기업의 혁신을 촉진할 프레임워크를 제공하고 국내 AI 생태계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