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에이전트포스 빌더’ 공개…기업 AI 도입 쉬워진다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미국 고객관리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기업들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더 쉽게 설계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11일(현지시간) IT매체 씨엑스투데이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새로운 에이전트포스 빌더(Agentforce Builder)의 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현재도 코드 없는 인터페이스로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지만, 차세대 빌더는 관리자와 개발자가 협업할 수 있는 통합 워크스페이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사용자들은 자연어 지시, 코드 스크립팅, AI 어시스턴트와의 대화를 통해 에이전트를 생성하고, 실시간 시뮬레이션과 디버깅을 지원하는 언어 모델 및 검색증강생성(RAG)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에이전트포스 플랫폼이 출시된 지 1년도 되지 않아 1만2500개 기업이 설치한 이후 나온 최신 업데이트다.
세일즈포스는 최근 에이전트포스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요금제를 변경해 사용량 기반 결제 옵션을 추가했으며, 산업 및 부서별 맞춤형 솔루션을 출시하며 AI 에이전트 구축을 더 쉽게 만들었다.
한편, 이번 베타 버전은 세일즈포스 2026년 겨울 업데이트의 일부로, 오는 10월 13일 드림포스 2025(Dreamforce 2025) 개막 전날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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