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中 전기차 관세 완화 검토…농업·전기차 시장 동시 강화 추진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캐나다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100% 관세를 완화하거나 철폐할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11일(현지시간)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가 전했다.
캐나다는 지난해 10월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했고, 이에 대한 보복으로 중국은 캐나다산 카놀라유와 농산물에 동일한 관세를 매겼다.
캐나다 정부는 농민들을 돕기 위해 중국산 전기차 관세를 낮추거나 철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히스 맥도널드 농업부 장관이 밝혔다.
한편, 캐나다의 전기차 시장은 최근 부진을 겪고 있다. 2025년 2분기 신규 차량 등록은 증가했지만, 전기차 판매는 전년 대비 39.2% 감소했다. 일부 주의 전기차 지원금 축소도 구매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전문가들은 "저렴하고 기능이 풍부한 중국산 전기차가 관세 없이 들어오면, 소비자들의 구매를 끌어올리고 보급을 가속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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