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英 전기차 보조금 제외에도 성장 자신감…"판매 늘릴 것"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전기차 제조업체 BYD가 영국 전기차 보조금(ECG)에서 제외됐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확장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1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YD가 영국 전기차 보조금에서 제외됐지만, 자체 지원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을 어필하고 있다고 전했다. BYD 영국법인 세일즈 책임자 스티브 비티는 "보조금 없이도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5년 무상 점검과 배터리 보증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BYD는 돌핀 서프(Dolphin Surf), 돌핀(Dolphin), 아토3(Atto 3) 등의 모델 구매 고객에게 5년 무상 점검을 제공하며, 기존 구매자도 8년·20만km 배터리 보증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토카(Autocar)에 따르면, 돌핀 서프는 1만8650파운드(약 3500만원)로 영국에서 다섯 번째로 저렴한 전기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대 인스터와 포드 푸마-e보다도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BYD는 돌핀 서프 외에도 돌핀, 아토3, 중형 SUV 씨라이언7(Sealion 7),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실 U DM-i 등 다양한 모델을 영국 시장에 투입하고 있다. 2025년 8월까지 영국에서 2만5000대 이상을 판매하며 혼다와 마쓰다를 넘어섰고, 테슬라와의 격차도 좁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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