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AI 겨냥 보안 업계 M&A 확대일로...F5도 칼립소AI 인수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거대 언어 모델(LLM) 기반 생성형AI가 확산되면서 생성형AI 보안을 강화하려는 관련 업계 행보가 활발하다. 이 과정에서 인수합병(M&A)도 확산되는 모양새다.
F5가 AI 보안 강화를 위해 칼립소AI를 1억8000만달러 규모에 인수한다고 실리콘앵글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F5는 생성형 AI 보안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칼립소AI는 AI 위협 탐지 및 보호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데이터 유출 방지, 적대적 위협 보호, AI 모델 가시성과 거버넌스를 제공해왔다.
F5는 칼립소AI 기술을 자사 애플리케이션 보안 플랫폼에 통합해 AI 보안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센티넬원도 8월 AI 애플리케이션 보안 스타트업 프롬프트 시큐리티(Prompt Security)를 최대 3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프롬프트 시큐리티는 기업이 AI 서비스 사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한 애플리케이션을 차단하며, 보안 정책을 준수하도록 지원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개발자가 AI 코딩 도구를 사용할 때 자동으로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고, 기업 AI 애플리케이션이 해킹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들 업체 외에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는 AI 보안 스타트업 프로텍트 AI를 5억달러에 인수했으며, 스니크(Snyk)는 스위스 AI 보안 툴 개발사 인베리언트 랩스(Immutable Labs)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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