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에어테이블 대항마 ‘테이블’ 프로젝트 중단
||2025.09.12
||2025.09.1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프로젝트 관리 도구 '테이블' 서비스를 2025년 12월 종료한다고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작업 추적 및 자동화 기능을 갖춘 테이블은 2020년 에어테이블 대항마로 출시됐지만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구글은 최근 테이블스 사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서비스 종료를 알리고, 데이터를 구글 시트나 앱시트로 이전할 것을 권고했다.
2021년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구글 클라우드 제품군에 합류한 테이블은 프로젝트 관리, IT 운영, 고객 서비스 추적, CRM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구글 내부 구조조정과 AI 프로젝트 집중 정책 속에서 결국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
구글은 이용자들에게 데이터를 구글 시트로 직접 내보내거나, 새 마이그레이션 도구를 통해 앱시트로 이전해 자동화 및 워크플로우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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