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중국 전기차·하이브리드 생산 유치 나선다
||2025.09.11
||2025.09.11
● 남아공 정부, 중국 완성차 업체와 국내 생산 투자 협의 중
● 하이브리드·전기차 분야를 주요 투자 유망 분야로 지목
● 동케이프주 이스트런던·포트엘리자베스에 신규 거점 가능성
● 토요타·폭스바겐 등 기존 업체와 BYD·체리·장성기차 등 중국계의 경쟁 격화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가 중국 자동차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현지 생산 투자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의 즈코 고드린피 차관은 10일 열린 의회에서 “현재 여러 중국 자동차 업체와 단순 수입이 아닌 현지 생산 투자를 주제로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중국 제조사들이 특히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EV) 생산 투자를 주요 관심사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고드린피 차관에 따르면, 한 중국 업체는 지난 8월 남아공 정부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동케이프주 이스트런던이나 포트엘리자베스 지역에 사업 거점을 설립하는 방안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발전된 자동차 생산 거점으로 꼽히지만, 최근 국내 생산량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중국산 완성차 수입은 급증하고 있어 산업 전환의 기로에 놓여 있다는 평가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토요타, 폭스바겐 등 기존 글로벌 메이커뿐 아니라 BYD, 체리, 장성기차, BAIC 등 중국계 업체들까지 치열한 시장 점유율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남아공 정부는 저가 수입차로부터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관세 제도 개편 작업에도 착수한 상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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