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오디오 2.5’ 기업 맞춤형 음악 생성 시대 연다
||2025.09.11
||2025.09.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AI)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을 개발한 스테빌리티 AI(Stability AI)가 기업 맞춤형 사운드 제작을 위한 음악 생성 AI '스테이블 오디오 2.5'(Stable Audio 2.5)를 10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스테빌리티 AI는 "오디오가 브랜드 인게이지먼트의 86%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를 적극 활용하는 기업은 적다"고 강조하며, 스테이블 오디오 2.5가 차별화된 사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델은 기업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음악을 동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테이블 오디오 2.5는 ▲2초 만에 최대 3분짜리 트랙 생성 ▲다양한 감정·장르 표현 ▲오디오 인페인팅 지원 등 강력한 기능을 갖췄다. 특히 'ARC'(Adversarial Relativistic-Contrastive) 방식을 적용해 빠른 처리 속도를 구현했으며, 하나의 트랙을 인트로, 전개, 아웃트로 등으로 나눠 자연스러운 음악 구조를 형성한다. 프로프트 반응성도 개선돼 '고조된 감정'이나 '풍부한 신시사이저' 같은 세부적인 음악 요소도 구현할 수 있다.
오디오 인페인팅 기능은 기존 음원의 일부를 입력하면 AI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트랙을 생성하는 기술이다. 다만, 저작권 보호 콘텐츠는 입력할 수 없으며, 스테빌리티 AI는 고급 콘텐츠 인식 기술로 저작권 침해 여부를 확인한다고 밝혔다.
스테이블 오디오 2.5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API 키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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