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챗GPT 개발자 모드 공개…외부 시스템 연동 강화
||2025.09.11
||2025.09.11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오픈AI가 챗GPT 개발자 모드를 테스트 중이다.
11일(현지시간) 대만매체 아이티홈에 따르면 오픈 AI는 개발자들에게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클라이언트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능은 웹 버전에서만 제공되며, 플러스(Plus) 및 프로(Pro) 사용자만 접근 가능하다.
개발자 모드를 활성화하려면 설정 페이지의 커넥터 옵션에서 개발자 모드를 켜야 한다. 이후 대화에서 개발자 모드를 선택하고, 사용할 MCP 커넥터를 지정할 수 있다. 이 기능은 SSE 및 스트리밍 HTTP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오픈 인증(OAuth) 없이도 작동한다. 설정이 완료되면 사용자는 MCP 서버에서 최신 도구 목록을 업데이트할 수 있다.
개발자는 특정 커넥터와 도구를 지정하고, 입력 형식과 실행 단계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모델이 내장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도록 제한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 챗GPT는 MCP 커넥터를 활용해 외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으며, 고객관계관리(CRM) 기록 업데이트나 버전 관리 요청 생성 등 실제 개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모든 데이터 쓰기 작업은 사용자의 수동 확인을 거쳐야 한다. 도구 호출 시 JSON 입력 및 출력 내용이 표시되며, 사용자는 특정 도구에 대한 허용 또는 거부 설정을 저장할 수 있다. 그러나 새 대화나 페이지 새로고침 시 다시 확인이 필요하다.
오픈AI는 프롬프트 주입 공격과 악의적 MCP 서버의 정보 탈취 가능성을 경고하며, 개발자들에게 도구 명칭과 입력 내용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We’ve (finally) added full support for MCP tools in ChatGPT.
— OpenAI Developers (@OpenAIDevs) September 10, 2025
In developer mode, developers can create connectors and use them in chat for write actions (not just search/fetch). Update Jira tickets, trigger Zapier workflows, or combine connectors for complex automations. pic.twitter.com/1W0rTGGE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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