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한국 하이퍼포스 지원 범위 확대”
||2025.09.11
||2025.09.11
세일즈포스가 한국 하이퍼포스의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고객도 세일즈포스의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포스를 포함해 데이터 클라우드, 태블로 넥스트, 마케팅 클라우드를 한국 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운영·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세일즈포스코리아는 지난 6월 열린 에이전트포스 월드투어 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3분기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한국 리전)를 통해 하이퍼포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세일즈포스 관계자는 “이번 하이퍼포스 지원 범위 확대는 데이터 기반 정립, 에이전틱 AI 활용 환경 구축, AI 기반 데이터 분석·시각화 등 국내 기업의 AI 에이전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의사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세일즈포스는 지난 2023년 처음 한국에 차세대 클라우드 아키텍처인 하이퍼포스를 도입하고 AI 환경 구축을 위해 투자를 확대했다.
이번 하이퍼포스 지원 범위 확대로 공공, 금융, 통신, 유통, 소비재 등 규제로 인해 디지털 기술 도입이 제한적이었던 산업군에서도 세일즈포스 활용이 한층 더 용이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별 특성을 반영한 ‘인더스트리 클라우드’와 ‘산업군별 에이전트포스’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세진 세일즈포스 코리아 대표는 “한국에 하이퍼포스 지원 확대는 한국 시장에서 AI 혁신을 이끌겠다는 전략적 투자”라며 “완전히 통합된 플랫폼으로 기업의 에이전틱 AI 도입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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