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 구글판 AI 포토샵 ‘나노바나나’ 탑재
||2025.09.11
||2025.09.1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구글의 AI 기반 이미지 편집 툴 '나노바나나'를 웹버전에 탑재해 유료구독자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폴라리스오피스 이용자는 별도 설치 없이 브라우저만 실행하면 다양한 AI모델을 즉시 활용할 수 있다.
새로 탑재되는 나노바나나는 구글에서 개발한 AI툴이다. 텍스트 입력만으로 포토샵 수준의 정교한 편집을 지원한다. 전문성 없이도 완성도 높은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나노바나나 탑재와 함께 9월 한 달간 AI 요금제를 70% 할인하는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체험 기반의 장기 구독 전환을 유도해 유료 구독자당 평균 매출(ARPPU) 개선을 통한 수익성 강화 모멘텀을 확보한다.
현재 폴라리스오피스 AI는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LG AI연구원 '엑사원 4.0',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2.0' 등 국가대표 AI 모델을 무료로 제공하고 챗GPT, 퍼플렉시티, 딥엘 등 글로벌 AI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공하고 있다.
이해석 폴라리스오피스 사업본부장 겸 그룹AI총괄(CAIO)은 "이번 나노바나나 업데이트와 신학기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들이 AI 오피스 혁신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축적되는 다양한 AI모델을 기반으로 UX를 향상해 수익성 개선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